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목 | 비인면,‘목욕하고 식사하는 날’참여 어르신 호응 ‘따봉’ | ||||
---|---|---|---|---|---|
작성자 | 정책기획실 | 등록일 | 2018-03-23 | 조회 | 385 |
등록일 | 2018-03-23 | ||||
첨부 |
![]() ![]() ?atchFileId=FILE_000000000137398&fileSn=0 꾸미기_(23일) 비인면, 목욕하고 식사하는 날 참여어르신 호응 '따봉'.jpg |
||||
|
|||||
비인면,‘목욕하고 식사하는 날’참여 어르신 호응 ‘따봉’
비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동순)에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목욕하고 식사하는 날’이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인면행정복지센터와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문도선)는 행복비인봉사단(단장 강인희)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진행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마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이웃 사랑을 실천 중이다. 이와 관련 지난 22일 행복비인후원회와 행복비인봉사단은 날이 따뜻해지는 춘삼월을 맞아 어르신 20분의 묵은 때를 밀어드리고 마사지를 해드리며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해드렸다.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과 후원회원 및 봉사단은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비인면 장포2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목욕탕 가기 힘들었는데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쉽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개운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날을 보냈다 따봉!”이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 관련부서: 비인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 041-950-6549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