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마음은 논밭에 가 있어도,
컴 앞에만 앉아 있으면 마냥 행복해 집니다.
우리 세대의 부족했든 정보화 갈증을 이렇게
속시원히 해결해 주시다니..............
강사님의 전문적 실력은 기본이고, 수강생들의
능력정도에 맍는 프로그램진행에다,
몸에배인 친절과 살인미소는 보너스라고 해야될까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농번기가 닥아옴에따라,
수강율이 저조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랍니다.
군관계자께서는 야간반 운영을 검토해 주시기 희망하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므로서 컴맹율 퇴치와 함께,
새로운 세계와 문화 및 시대의 흐름 에 동참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한 농촌생활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유봉경 강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