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키우고있는 황복주 입니다.
먼저 이런기회를 주신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8년 동안 서천는 여기저기 다녀 봤지만 그냥스쳐지나가고 무심했넏 것들이
해설사 교육울 배우면서 다시 돌아보고 듣고 하니까.
아!!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같이 공부하고, 답사를 다니면서 고생하신 선생님들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 기술센터를 담당하신 분들도 너무 감사함니다.
해설사를 배우면서 다른곳을 지나가도 그냥 지나가지 않고 발걸음이 멈쳐진다.
그래서 내가 이상하게만 느껴진다.
서천군하면 어메니티라는 글자가 생각나게 하는 것이 이번을 통해 더욱더 마음에 새겨진다..
서천8경도 멋있는 곳이고, 석탑들은 멋있으면서 그 탑의 하나하나 의미가었다.
이렇게 서천 곳곳을 다녀보니 서천에 사는구나.. 좋은곳에서 사니 마음이 이렇게 넉넉 하구나.
맨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흥미가 없어지만 길수록 더 더욱 좋은 교육이고,재미있고, 즐겁다.
이제 7일이며 마지막수업이다.
참 아쉽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한번 더 하고 싶다.
교육을 통해 너무 많이 배우고, 앞으로는 실천하는 길만이 남았는데 너 많이 노력하는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
우리를 통해 서천군이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쓰면 좋겠습다.
여태까지 같이한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고맙고,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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