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짖어지는 5월마지막전날 철죽축제가있다하여 11시경 도착 이미행사식은꿑이난뒤,,한마음봉사회원들과 지역부녀회에서 봉사를 하시느라 분주한모습 오시는 손님들께 업나무국수를 대접하신다며 파란색의 엄나무국수.벌써"3회 째라는데 전 처음참석 -송현용 분철죽 전시회" 란 타이틀 어찌도 그리 예쁘게 멋지게 키우셨는지, 한나무가지에서 5가지 7가지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출죽, 야생화,넑직한 전시관 태어나 처음으로 구경한 철죽축제 보는이는 즐겁게 보기만 하지만,,준비하신 송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드리고싶습니다,,,우리 군민들 많이가셔서 관람하시어 정서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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